로마서 8:12-17
몸의 행실을 죽임(Rom 8:12-14)
신앙생활에 중립이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그에 걸맞게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그리스도의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아니면 육신에게 져서 육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내 안에 만유보다 크신 분이 계심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바울 당시나 지금이나 예수님을 믿는다면서도 성령을 따라 살기보다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서’ 살아야 합니다. 승리의 삶을 사는 비결은 우리 안에 계신 분을 분명히 알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삶에 필요한 모든 능력을 공급해 주십니다. 성령이 주시는 능력을 따를 때 반드시 승리하며 아름다운 성품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아니면 육신에게 져서 육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내 안에 만유보다 크신 분이 계심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바울 당시나 지금이나 예수님을 믿는다면서도 성령을 따라 살기보다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서’ 살아야 합니다. 승리의 삶을 사는 비결은 우리 안에 계신 분을 분명히 알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삶에 필요한 모든 능력을 공급해 주십니다. 성령이 주시는 능력을 따를 때 반드시 승리하며 아름다운 성품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양자에서 상속자로 (Rom 8:15-17)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더할 나위 없는 특권이자 영광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성도들이 완전한 자녀로서 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완벽하게 준비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인 치심으로 인해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령은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가장 확실하게 증언하는 보증인이 되어 주셨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우리를 양자로 삼으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상속자로 세우셨다는 사실입니다. 친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상속인이 되는 어마어마한 특권이 예비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허락하신 기간에 이 땅에서 하늘나라의 대사로 살면서, 어떤 어려움도 기쁘게 받아들이며 아버지가 주신 특권을 누려야 합니다.
- 매일 성령의 인도를 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까? 육체의 욕심을 따르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만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합니까? 예수님처럼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을 기꺼이 감수합니까?
- 생명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