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1-11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가능(Rom 8:1-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죄에 대한 심판도, 판결 후에 오는 형벌도 없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정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해 살아 있는 유기체인 교회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여전히 자신의 의지로 살고 있다면 타락으로 끌어당기는 죄와 죽음의 법에 묶여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그리스도께 온전히 맡기는 순간, 죽음에 이르는 육의 삶에서 해방되어 성령의 날개를 타고 독수리처럼 떠오를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참 자유와 참 승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를 채우지 않으면 우리는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방법으로 불가능함을 인정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첫걸음입니다.
이를 위해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해 살아 있는 유기체인 교회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여전히 자신의 의지로 살고 있다면 타락으로 끌어당기는 죄와 죽음의 법에 묶여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그리스도께 온전히 맡기는 순간, 죽음에 이르는 육의 삶에서 해방되어 성령의 날개를 타고 독수리처럼 떠오를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참 자유와 참 승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를 채우지 않으면 우리는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방법으로 불가능함을 인정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첫걸음입니다.
무한하신 성령의 능력 (Rom 8:5-11)
영과 육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을 찾아낸 성도는 이미 승리의 열쇠를 손에 쥐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구원이 끝났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한 교리입니다. 그것은 영생의 시작일 뿐이며, 완성을 향한 성장과 성숙이 남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는 하늘나라의 시민답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는 육신의 법(세상의 법)을 따르느냐, 아니면 성령의 법을 따르느냐에 있습니다. 바울은 성령을 ‘하나님의 영’(9, 11, 14절), ‘그리스도의 영’(9절) 등으로 표현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성령의 법에 따라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며 사는 것입니다.
- 아직까지 정죄감에 빠져 있지 않습니까?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원은 인류의 죄를 용서하고도 남는다는 것을 압니까?
- 내가 버려야 할 육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성령이 내재하시는 증거로 내 삶에 어떤 열매들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 생명의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