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교사에 대한 경고 (Rom 16:17-20) 로마서는 거짓 교사에 대해 경고하고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함으로 결론을 맺습니다. 성도는 교회를 든든히 세우기 위해 거짓 교사를 물리쳐야 합니다. 거짓 교사는 사탄의 사주를 받아 분쟁을 일으키고, 복음의 진리와는 다른 가르침으로 사람들을 넘어지게 합니다.
목숨을 걸고 섬긴 사람들 ( Rom 16:1-5 ) 바울은 자신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의 수고를 잊지 않습니다. 특히 교회들에 보낸 편지마다 현재 함께하는 사람들 또는 과거에 함께 일했던 사람들을 거론하며 칭찬하곤 했습니다. 복음 사역이 동역자들과의 관계 속에서 협력하며 이뤄 나가야 할 공동 사역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전방, 서바나를 향한 마음 ( Rom 15:22-24) 바울은 전략적인 지역에서 전략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당시 세계의 중심인 로마를 선교 중심지로 삼아, 향후 천 년 동안 세계 기독교 중심지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바울은 지중해 동부에 더 이상 복음을 전할 곳이 없을 만큼 복음이 편만하게 전파되었다고 말합니다.
서로 도우며 살기 (Rom 15:1-6) 좀 더 성숙한 신앙을 가진 사람이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차이로 생긴 문제를 해결하려면, 강한 자들이 자신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강해졌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약한 자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선한 것도 비방 없이 하라 (Rom 14:13-17)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구원을 얻은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의 연약함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남을 판단하는 대신, 그들의 연약한 믿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세상에 있는 많은 것이 그 자체로는 선하거나 악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통한 율법의 완성 (Rom 13:8-10) 그리스도인들의 사회생활에는 ‘사랑’이란 대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성도들의 인간관계가 의무 수행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더 적극적으로 서로 사랑하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이 바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권세 (Rom 13:1-4) 그리스도인은 모든 권세의 근원이 하나님임을 알고, 각 영역에 세워진 권위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는 세상의 모든 권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라는 권면입니다. 인간의 권세는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에 따라 운영됩니다.
구원의 걸림돌(10:1~5) 이스라엘 역사는 은혜로 구원을 주시려는 하나님과 이에 맞서 자기 의를 내세우는 백성 사이의 투쟁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금하신 나무 열매를 먹었을 때나, 이스라엘이 하나님 대신 인간 왕을 요구했을 때나 모두 하나님의 의를 거절하고 자기 의를 내세운 것입니다.
말할 것 없이 분명한 사실(Rom 8:31-36) “당장 내 눈앞에 엄청난 비극이 벌어지고 있는데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고요?” 세상 많은 사람이 묻는 질문에 대해, 바울은 그보다 더 엄청난 일이 와도 믿는 이에겐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룬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증명합니다.